수준 차이가… 256억 받고 메이저리그 진출했다가 폭망한 일본 야구선수, 누구일까?
정식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한 채 프로 생활을 시작한 야구선수가 11년 만에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세계가 놀랐다. 다만 앞서 MLB를 진출했던 선수 중 부진한 성적으로 자국 리그로 돌아온 선수들의 사례로 인해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정식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지 못한 채 프로 생활을 시작한 야구선수가 11년 만에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세계가 놀랐다. 다만 앞서 MLB를 진출했던 선수 중 부진한 성적으로 자국 리그로 돌아온 선수들의 사례로 인해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현재 타율 2위를 기록 중인 이대호는 올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한국 나이로 41살로 다소 많은 나이로 인해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