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도 극찬했다… ‘여자 메시’라 극찬 받았던 20살 천재 축구선수 근황
천가람(울산과학대)은 ‘2023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화전 KSPO(국민체육진흥공단)에 지명됐다. 이에 국내 축구팬들은 ‘천메시’ 천가람과 ‘지메시’ 지소연(수원FC)와의 득점 경쟁에 촉각을 높이고 있다.
천가람(울산과학대)은 ‘2023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화전 KSPO(국민체육진흥공단)에 지명됐다. 이에 국내 축구팬들은 ‘천메시’ 천가람과 ‘지메시’ 지소연(수원FC)와의 득점 경쟁에 촉각을 높이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의 진첸코는 “문명화된 세계가 모두 우크라이나의 상황을 걱정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다. 우리가 발전시키려는 나라, 침범을 받지 않고 지켜져야 하는 나라”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프로축구팀 대구FC가 최원권 감독대행을 제13대 감독으로 정식 임명했다. 대구 측은 2022시즌 도중 가마 감독이 성적부진으로 자진 사퇴하자 코치였던 최원권을 감독대행으로 선임해 지휘봉을 맡긴 바 있다.
지난 17일 대한축구협회(KFA)는 “말레이시아에서 진행된 아시아축구연맹(AFC) 집행위원회 결과 2023 아시안컵 개최지는 카타르가 됐다”고 밝혔다. 본래 해당 대회는 내년 6월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 내 10개 도시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지난 19일, 프로축구 K리그 1의 대표적 라이벌인 수원 삼성과 FC 서울 사이에서 팬 집단폭행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원래 내년 아시안컵 개최지였던 중국이 코로나로 인해 아시안컵 개최를 포기하면서 한국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