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안 보이더라… 이정후가 극찬한 한화 이글스 20세 투수, 누구일까?
이정후에게 삼진을 뽑아내며 극찬을 받은 투수가 있다. 문동주는 내년도 WBC 야구대표팀 관심 명단에 선발됐다. 이정후가 극찬한 선수, 문동주의 미래가 기대되는 가운데 국가대표에 선발돼 활약한다면 해외 스카우터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이정후에게 삼진을 뽑아내며 극찬을 받은 투수가 있다. 문동주는 내년도 WBC 야구대표팀 관심 명단에 선발됐다. 이정후가 극찬한 선수, 문동주의 미래가 기대되는 가운데 국가대표에 선발돼 활약한다면 해외 스카우터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13일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3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는 40명의 선수 명단을 공개한 가운데, 벌써부터 지난해 FA시장 사상 최다 금액을 뛰어넘을 조짐이 보인다. 현재 FA 계약을 맺은 6명의 누적 계약 총액이 421억 원을 넘었다.
올해 입단 선수 중 가장 많은 5억 원의 계약금을 받으며 한화에 입단한 문동주는 첫 시즌부터 자신의 진가를 증명했다. 부상을 딛고 출전한 9월 마지막 3경기에서 15이닝 20탈삼진으로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한화 이글스다. 한화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이미 꼴찌를 확정 지었다. 수베로 감독이 부임한 이후 팀 리빌딩이라는 방향성으로 팀을 만들어가고 있지만 올 시즌까지 3시즌 연속 꼴찌라는 불명예를 피하지는 못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김서현이 큰 주목을 받았는데, 그는 무려 160km가 넘는 공을 뿌리며 예선부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대회 후반부로 갈수록 퍼포먼스가 조금씩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