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이 6억이었는데… 계약금 9억 받고 들어온 ‘초대형 유망주’ 장재영 근황
장재영의 경기를 본 야구 관계자는 “구속이 있기 때문에 대단히 위력적인 공을 던진 것은 맞지만 제구가 흔들리다 보니 전혀 위협적이지 않았다”라며 “자신감이 떨어져서인지 구속도 조금은 떨어진 느낌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장재영의 경기를 본 야구 관계자는 “구속이 있기 때문에 대단히 위력적인 공을 던진 것은 맞지만 제구가 흔들리다 보니 전혀 위협적이지 않았다”라며 “자신감이 떨어져서인지 구속도 조금은 떨어진 느낌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KIA 타이거즈 단장 장정석의 아들로 알려진 장재영은 고등학교 시절 최고 157km의 강속구를 뿌리며 야구 관계자들의 팬들에게 큰 화제가 됐다. 메이저리그 구단에서도 장재영을 지켜봤지만, 장재영이 선택한 구단은 키움 히어로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