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역적돼” 월드컵 8강에서 PK 실축한 ‘손흥민 동료’ 케인 연봉, 얼마일까?

그의 연봉은 약 161억 원으로 주급은 약 3억 2천만 원으로 알려져 있다. 손흥민의 연봉이 약 159억 원임을 고려한다면 큰 차이는 없는 수준이다. 만일, 케인이 토트넘을 떠나 이적한다면 현재 받고 있는 연봉보다는 훨씬 더 많은 수준의 연봉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한국 축구 미래가 밝구나…10대 최초로 EPL 입성한 선수 누구일까?

어린 나이부터 유럽에 진출해 경쟁력을 높이고 본인의 기량을 갈고닦는 것이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많다. 그런데 손흥민, 황희찬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10대에 진출한 선수가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