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가 있나… 골프 선수로 활약 중이라는 ‘타이거 우즈 아들’ 대회 성적, 살펴보니
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리츠칼튼골프클럽에서 열린 PNC 챔피언십에 모습을 드러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이벤트성으로 개최한 ‘가족 골프 대회’로 우즈는 아들 찰리 우즈와 짝을 이뤄 출전했다.
일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리츠칼튼골프클럽에서 열린 PNC 챔피언십에 모습을 드러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이벤트성으로 개최한 ‘가족 골프 대회’로 우즈는 아들 찰리 우즈와 짝을 이뤄 출전했다.
20세 김주형 선수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연승을 달성하며 가장 핫한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10일에 끝난 슈아리너스 칠드런스오픈에서 72홀 노보기로 우승을 거머쥐었는데, 이는 PGA 투어 사상 3번째로 나온 진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