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도 극찬했다… ‘여자 메시’라 극찬 받았던 20살 천재 축구선수 근황
천가람(울산과학대)은 ‘2023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화전 KSPO(국민체육진흥공단)에 지명됐다. 이에 국내 축구팬들은 ‘천메시’ 천가람과 ‘지메시’ 지소연(수원FC)와의 득점 경쟁에 촉각을 높이고 있다.
천가람(울산과학대)은 ‘2023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화전 KSPO(국민체육진흥공단)에 지명됐다. 이에 국내 축구팬들은 ‘천메시’ 천가람과 ‘지메시’ 지소연(수원FC)와의 득점 경쟁에 촉각을 높이고 있다.
뛰어난 미모로 주목을 받고 있는 선수가 있다. 크로아티아 태생으로 스위스 그라스호퍼에서 뛰고 있는 마리아 마르코비치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구선수로 유명한 그녀는 뛰어난 외모만큼이나 재능도 뛰어나 다수의 유럽 팬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