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도 극찬했다… ‘여자 메시’라 극찬 받았던 20살 천재 축구선수 근황
천가람(울산과학대)은 ‘2023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화전 KSPO(국민체육진흥공단)에 지명됐다. 이에 국내 축구팬들은 ‘천메시’ 천가람과 ‘지메시’ 지소연(수원FC)와의 득점 경쟁에 촉각을 높이고 있다.
천가람(울산과학대)은 ‘2023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신인선수 선발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화전 KSPO(국민체육진흥공단)에 지명됐다. 이에 국내 축구팬들은 ‘천메시’ 천가람과 ‘지메시’ 지소연(수원FC)와의 득점 경쟁에 촉각을 높이고 있다.
어느덧 그녀의 나이도 31살, 이제는 30대로 접어든 그녀의 뒤를 이을 국가대표 차세대 에이스가 필요한 타이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