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 멀티골 기록한 K리거 조규성 근황

우루과이전 후반 29분에 교체 투입됐던 조규성은 잘생긴 외모로 화제가 된 바 있는데, 우루과이전 이후 2만 명이었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73만 명까지 올랐다. 실제로 조규성의 인스타그램에는 영어, 스페인어, 아랍어 등으로 잘생겼다는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