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로 배우 데뷔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누구일까?

쇼트트랙 국가대표 출신 노아름(전북도청)이 tvN 드라마 ‘멘탈코치 제갈길’로 처음 연기에 도전한다. 빠른 스타트로 단거리에 최적화된 신예 ‘모아름’ 역을 맡아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출연 계기는 무엇일지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