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만 261억” 나폴리에서 활약 중인 김민재가 받는 연봉, 어느정도일까?
아시아 수비수 중 역대 최고 이적료인 261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팬들은 물론 현지 언론을 놀라게 했다.
최윤지 기자
“우승 좀 해보자” 한국이 60년 만에 개최하겠다고 선언한 축구 대회, 무엇일까?
원래 내년 아시안컵 개최지였던 중국이 코로나로 인해 아시안컵 개최를 포기하면서 한국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아시아 수비수 중 역대 최고 이적료인 261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 팬들은 물론 현지 언론을 놀라게 했다.
원래 내년 아시안컵 개최지였던 중국이 코로나로 인해 아시안컵 개최를 포기하면서 한국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