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다가 왜그래?” 시즌 시작하자 태업 논란으로 난리난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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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의 두 기둥
음바페와 네이마르
불화설에 휩싸였다

골닷컴

프랑스 최고 축구 클럽 파리 생제르맹이 달라진 모습으로 팬들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리그 개막 후 치른 2경기에서 총 10골을 넣는 미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여러 부침을 겪었던 포체티노 감독의 자리를 이어받은 갈티에 감독은 팀을 완벽하게 개편했다고 호평받고 있다.

팀 분위기는 하늘을 찌르고 있는데, 팀의 중심인 킬리안 음바페와 네이마르가 때아닌 불화설에 휩쓸렸다. 특히 음바페는 몽펠리에와의 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좋지 않은 태도를 여러 차례 보이면서 팬들의 비난을 받았다고 한다.

불만 표출 중인
킬리안 음바페

연합뉴스

가장 크게 주목받은 장면은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페널티킥 다툼이었다. 전반 23분, 페널티킥을 얻은 파리 생제르맹. 음바페가 키커로 나섰고, 실축하고 말았다. 이후 전반 43분, 다시 한번 PK를 얻은 파리 생제르맹은 네이마르가 키커로 나서 득점을 성공시켰다.

이 과정에서 음바페는 자신이 페널티킥을 차기 위해 네이마르에게 접근했는데, 네이마르는 음바페에게 공을 넘겨주지 않았다. 음바페는 이후 네이마르의 세리머니에 동참하지 않았다. 경기 종료 후, 라커룸에서 두 선수가 큰소리로 다퉜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졌다.

그래도 프로가
이러면 안 되지

프랑스 국적의 음바페는 올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도 이적할 뻔했지만, 파리 생제르맹 잔류를 선택하면서 팬들 사이에서 PSG의 미래로 불렸다. 그러나, 현 상황에서 음바페를 옹호하고자 하는 팬은 찾기 힘들다.

그는 같은 경기 중 역습 상황에서 질주하는 자신에게 패스가 오지 않자, 스프린트를 멈추고 짜증스러운 제스처와 함께 공격 참여를 중지했다. 또 주장인 마르퀴뇨스와 언쟁을 벌이면서 팬들의 비난을 한 몸에 받고 있다고 한다.

불화설 잠재우려
구단이 나섰다

조선일보

프랑스의 한 매체는 “PSG구단이 음바페와 네이마르 사이의 긴장감이 높아지자, 위기관리를 위해 미팅을 소집했다”고 보도했다. 두 스타플레이어 간 불화설이 계속 확산되면서 구단 차원에서 처리하고자 한 것이다.

여러 매체의 추측에 따르면, 네이마르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던 메시가 지난 시즌 PSG에 오면서부터 음바페와 네이마르의 관계가 틀어졌다고 보고 있다. 갈티에 감독은 팀 성적과 별개로, 선수단 분위기부터 정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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