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데뷔전 치른 김민재, 소속팀 감독 반응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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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치른 김민재
나폴리 감독 반응
이강인도 개막전 출전

연합뉴스

이탈리아의 나폴리로 이적한 김민재가 데뷔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지난 16일 이탈리아 베로나의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니 경기장에서 열린 베로나와의 경기에서 김민재는 중앙 수비수로 출전했다.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인 후스코어드 닷컴에 따르면 김민재는 이날 경기에서 총 82차례의 패스를 시도했는데, 전체 성공률이 90%에 달했다. 또한 클리어링 4회, 인터셉트 2회, 태클 2회 등을 기록했는데, 경기를 마친 후 후스코어드닷컴은 김민재의 평점을 7.0으로 메겼다.

김민재 데뷔전
감독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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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나폴리 스팔레티 감독은 김민재의 활약에 대해 “김민재는 완벽했고, 여러 상황에서 훌륭한 모습을 보였다”라며 “마치 칼리두 쿨리발리를 다시 보는 것 같았다”라고 칭찬했다.

스팔레티 감독은 이전부터 김민재에 대한 강한 믿음을 갖고 있었는데, 지난 1일 친선경기 후에는 김민재에 대해 “체격과 발, 반응속도, 기술 등 그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주었다”라며 “완벽한 수비수”라고 극찬한 바 있다.

이강인도
개막전 출전

연합뉴스

김민재를 극찬한 스팔레티 감독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독은 아주 만족했나보네… 나폴리 다른 선수들도 잘하더라” “데뷔전에서 이정도면 만족할만하지” “데뷔전인거 감안하면 매우 괜찮았다고 생각”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뛰고 있는 이강인도 개막전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41분까지 활약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강인은 후반 21분 그르니에가 올린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후반 26분에는 수비 중에 옐로 카드를 받기도 했다.

지난해와는
다른 분위기

SBS 뉴스

지난 시즌에는 후보 선수로 활약했지만 올해는 개막전부터 선발로 출전하면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이강인. 마요르카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은 이강인에 대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라며 “자신을 많이 테스트했다”라고 전했다.

마요라크와 빌바오의 경기는 0-0으로 마무리됐으며, 86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빈 이강인에 대해 ‘후스코어드 닷컴’은 6.6점의 평점을 받았다. 이날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선수는 골키퍼 라이코비치로 8.6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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