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관이 다 잠겨… 역대급 폭우로 큰 피해 입었다는 UFC 정찬성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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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우 쏟아져
극심한 피해당한 유명인들
피해 상황 공개해 화제

정찬성 인스타그램

지난 8일,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는 강수량 400mm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이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0일 오전 6시 기준, 폭우로 인해 9명의 사망자, 7명의 실종자, 17명의 부상자가 집계됐다고 밝혔다.

도로 한가운데 차들이 침수되고 지하철역이나 건물들이 물바다가 되는 등 상당한 피해를 준 이번 중부지방 폭우. 유명인들 역시 이번 폭우에 의해 큰 피해를 본 상황이라고 한다. 그중 “코리안 좀비”로 유명한 정찬성을 비롯해 체육관을 운영하는 여러 유명인의 피해 소식에 대해 알아보겠다.

“체육관 문 닫는다”
체념해버린 정찬성

침수 피해 입은 정찬성 체육관 / 정찬성 인스타그램

이종격투기선수 정찬성은 “체육관을 당분간 닫아야 할 것 같다”고 밝히며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에 피해 상황을 당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통해 공개했다. 해당 사진과 영상에는 빗물이 넘쳐 들어온 체육관 내부 상황이 담겨 있었다.

엘리베이터 천장을 뚫은 빗물이 계속 떨어져 양동이로 긴급 조치를 취하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정찬성은 “빠른 시일 내에 복구해 보겠다. 운영이 가능해지는 대로 공지하겠다.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막대한 피해 보았지만
긍정적인 모습

양치승과 김동현

정찬성처럼 체육관을 운영하고 있는 김동현과 양치승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체육관에 물이 들이쳐 바닥이 젖고, 운동 기구들이 굴러다니는 상황을 공개한 김동현은 “이것도 추억인가? 꿈에서 물은 돈인데 돈이 흘러넘친다. 쓸어 담자”라고 언급하며 특유의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스포츠 트레이너 양치승은 “지금 체육관 상황”이라는 글과 함께 펌프를 이용해 체육관에 들이닥친 물을 빼내는 모습을 게시했다. 그는 “어릴 때 생각난다. 그나마 펌프 빌려와서 다행”이라며 “올여름 물놀이 제대로 하네”라고 덧붙였다.

피해를 줄이는
대처 요령은 뭐가 있나

펌프로 물을 빼내는 양치승 / 양치승 인스타그램

예고 없이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여기저기 크고 작은 사고들이 발생하고 있다. 위처럼 건물이 침수될 경우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평소 건물 인근 하수구와 배수시설이 막혀 있는지 확인하고 물이 흐를 수 있도록 길을 터놓아야 한다고 한다.

또 감전이나 화재 등의 2차 피해를 피하기 위해서는 전기시설물을 안전한 장소로 옮기고, 누전차단기의 작동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미 상당한 침수가 진행됐다면 함부로 물건에 손대기보다는 멀리 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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